사진속의 등나무꽃을 보기만해도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2
1. 연*열 8
오늘의 세계는 기상이변에 몸살을 앓고 있구나.
2. 이*숙 7
어디가나 무인은 필수가 되었네요 주차장에서 부터 식당, 커피숍, 사람이 필요없는 시대가 됐으니 아날로그 시대인 저는 답답할때가 많아요 키오스크는 어쩌다 메뉴를 잘못 누르면 뒤에서 눈치주고 엉뚱한게 나오구 빨리 변하는 요즘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겠지만 살기 불편해 지는것 같아요
3. 이*숙 7
평생을 꼬박 꼬박 내기만했지 세금포인트라는건 처음듣는소리 누구를 위한제도인가 홍보도 안해주고 또 복잡하게 홈텍스 어쩌고 하지말고 포인트로 주던가 쓸수있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성실 납세자면서 바보된 느낌이군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춘천지역 위기가구에 123만원(4인가구 기준)의 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춘천시는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춘천형 4대 프로젝트를 필두로 한 종합대책을 마련, 약 300억원의 예산을 세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위기가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대책의 핵심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생계비 지원사업의 추진이다.코로나19로 실직 및 영업 손실 등 위기가구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긴급지원 대책이 마련된 것이다. 시는 시내 위기가구 긴급지원을 위해 5개의 세부사업을 편성했다
춘천시내 '코로나19' 확진자들의 동선이 지속적으로 공개되면서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 주변의 음식점 등 사업체들의 경영난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춘천시는 긴급지원 방안을 마련해 위기상황에 대처하기로 했으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지원대책도 수립했다.춘천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위기를 맞은 가구에 대해 춘천형 긴급지원을 마련,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춘천형 긴급지원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휴업과 폐업, 실직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게 된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한 것이다.실제 MS투데이 취재결과, 춘천 명동 주